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히 사스 브루투스 (문단 편집) === 효월의 종언 === 별의 바다인 [[아이티온 별현미경]]에서 모험가와 새벽에게 패배한 아몬의 앞에 나타나, 자신은 이미 죽었으니 자기 몸으로 새벽을 괴롭히는 것 같은 행동은 별 상관도 없지만, 자기 얼굴을 하고 제노스를 배신한 건 죽었어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며, 아몬에게 네가 원하는 대답을 괴로워하며 영원히 찾으라고 일갈한다. 새벽에게는 자신이 이곳에 있는 동안에는 별의 바다에 오지말라고 부탁한다. 죽어서까지 얼굴보기 싫다고. 그러면서 본인이 생각해도 뭔가 덕담같이 들렸는지 '쳇, 제대로 알아들으셨기를.'하고 덧붙이며 떠난다.[* 별의 바다는 죽은 뒤 영혼의 에테르가 모여 환생을 기다리는 곳이니 "죽어서 여기에 오지 말라"는 덕담으로 들을 수도 있다. 물론 "그냥 꼴도 보기 싫다"는 뜻이라 한 마디를 더 붙힌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